< Line >
선은 모든 디자인의 주된 기초와 골격을 형성하여 선이 뻗어나가는 모양에 따라 외형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선이 주는 역할에 따라 단순한 형태가 심오한 형태가 될 수 있으며 시선의 흐름을 연장시켜 작은 작품을 크게도 할 수 있고 정적인 작품을 동적인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
소재 : 부들, 해바라기, 골든볼, 소철, 망개
* Line : 부들의 시원한 직선과 해바라기와 소철의 강한 곡선을 대비시켜 스템의 시원한 Line을 강조한 작품이다.
* Form : 화기의 직사각형의 외형에서 그대로 수직선을 연장하여 버티칼 스타일로 표현하였다.
* Texture : 화기의 거친 질감과 부들과 해바라기의 둔탁한 질감을 조화시켰다.
* Color : 옐로우에서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유사색상의 조화를 표현하였다.
* Space : 부들의 양화적 공간에서 해바라기 송이를 연결구역으로 표현하여 선명하고 뚜렷한 공간감을 표현하였다.
* Depth : 같은 소재를 2개 이상 반복하여 깊이감을 주고 형태의 높낮이를 통해 깊이감을 표현하였다.
자료출처 - 오향꽃예술 아카데미
출처 : 꽃사랑
글쓴이 : 멜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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