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게시글은 월간 플로라 시즌특별호(4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아뜰리에 티움
atelier Ti:um
차별화를 위한 플로리스트의 노력은 발품에서 시작된다.
고정관념을 깬 바스켓
정형화된 바구니를 대신해 디자인이 돋보이는 종이 박스를 활용하면
원가를 줄이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와인빛 카네이션과 라넌큘러스로 고급스럽고 높이감 있게 꽂는다.
꽃바구니나 화기보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소재_라넌큘러스, 장미, 알스트로에메리아, 카네이션, 불로초, 유칼립투스,
우아한 코사지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품격을 나타내는 자리에 잘 어울리는 코사지이다.
카네이션은 갤럭시 잎으로 감싸고
손잡이 부분은 공단리본과 진주 핀꽂이로 마무리한다.
소재_카네이션, 골든볼, 갤럭시, 보리수
아뜰리에 티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2-13
02.6406.0881 www.ateliertium.com
김윤희 아뜰리에 티움 실장
작년 한 해 동안 격월로 플로라 식물가드닝 파트를 연재했던
김윤희 실장은 학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플로리스트로
독특한 오브제 사용과 감각적인 컬러매치가 돋보인다.
출처 : 플라워뉴스
글쓴이 : 꽃이 하고픈 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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