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물에 꽃을 띄우는 것이다.
그치만 아무렇게나 띄웠다고 해서 부화가 아니다.
반드시 주 역 부가 나뉘어져야 하며
그러므로써 균형이 맞아야 한다.
특징
평면적인 꽃을 표현한다.
(그래서 호접난 같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에 심비디움 같은 소재는 무겁다고 할 수 있겠다.)
꽃이 별로 없을때 이렇게 응용하면 어떤 작품에도 뒤쳐지지 않는
의미있는 작품으로 탄생된다.
2010.02.25
출처 : 못난이손
글쓴이 : 보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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