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감사할 일이 있어 선물하겠다며
메세지는 "지점장님! 사랑해요~!"라고 해달라던 여직원 대표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들...
연령이 50대 이시라 하여 색상을 조금 강렬하게 써봤더니 조금 야하다(^^)
그래서 알로카시아로 베어링
너무도 솔직한 꽃의 컬러, 표정을 조금 수줍게 가려준다.
출처 : *휴먼스토리*
글쓴이 : 사람과꽃 원글보기
메모 :
감 사
감사할 일이 있어 선물하겠다며
메세지는 "지점장님! 사랑해요~!"라고 해달라던 여직원 대표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들...
연령이 50대 이시라 하여 색상을 조금 강렬하게 써봤더니 조금 야하다(^^)
그래서 알로카시아로 베어링
너무도 솔직한 꽃의 컬러, 표정을 조금 수줍게 가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