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런거 했습니다.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요즘 잡지에 많이 소개되어서 궁금했었는데. 우연히 만드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가격은 일본에서 12센티정도의 크기가 5000엔정도이며 꽃에따라 달라질수있다고 했어요
한국에서는 얼마정도 할까요?
독일에서 공부하고 히비야가단에 취직한 플로리스트 야마시타상이 월요일에 꽃시장갈것이니 같이가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만들고싶은것이 있으면 가르쳐주겠다고 해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레슨비도 안들잖아요..^^
출처 : 꽃쉼터
글쓴이 : 고무장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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